골프/일본투어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1라운드 안선주 4위 이민영 신지애 공동 5위

토털 컨설턴트 2018. 3. 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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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RANKPLAYERSCOREHOLETODAY1R2R3RTOTAL
4Sun-Ju Ahn-1F-17171
5TMin-Young Lee0F07272
5TJiyai Shin0F07272
12THee-Kyung Bae+1F+17373
24TSoo-Yun Kang+2F+27474
35THa-Neul Kim+3F+37575
53THae-Rym Kim+4F+47676
53TChae-Young Yoon+4F+47676
53TMi-Jeong Jeon+4F+47676
67TAh-Reum Hwang+5*F+57777
67TJae-Eun Chung+5*F+57777
67TBo-Mee Lee+5F+57777
81TJi-Hee Lee+6F+67878


TOP10 기록

RANKPLAYERSCOREHOLETODAY1R2R3RTOTAL
1Miki Saiki-3*F-36969
2TSakura Yokomine-2F-27070
2TFumika Kawagishi-2F-27070
4Sun-Ju Ahn-1F-17171
5TMin-Young Lee0F07272
5TTeresa Lu0F07272
5TRitsuko Ryu0F07272
5TKaris Davidson0*F07272
5TAi Suzuki0F07272
5TMomoko Ueda0F07272
5TJiyai Shin0F07272


안선주 프로가 JLPGA 투어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습니다. 단독선두 사이키 미키(일본)에 2타 뒤진 단독 4위입니다.

이날 경기는 강풍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했습니다. 최대풍속 21.1미터가 기록될 만큼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날 이븐파를 친 선수는 총 108명 중 단 4명에 불과합니다.

올해 일본데뷔 8년차를 맞은 안선주는 노련함을 앞세워 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사이키가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이어 가와기시 후미카, 요코미네 사쿠라(이상 일본)가 2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민영과 신지애, 테레사 루(대만) 등이 이븐파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출발이 좋은 배희경이 1오버파 공동 12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맏언니 강수연이 2오버파 공동 24위, 김하늘이 3오버파 공동 35위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전미정 프로는 김해림, 윤채영 프로 등과 4오버파 공동 5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이보미, 황아름, 정재은 프로는 5오버파 공동 67위입니다. 이지희  프로는 6오버파 공동 8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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